PSA그룹, 시트로엥 신임 CEO에 빈센트 코비 임명
PSA그룹, 시트로엥 신임 CEO에 빈센트 코비 임명
  • 김민우
  • 승인 2020.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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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그룹이 15일(현지시간) 시트로엥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빈센트 코비 시트로엥 부사장을 임명했다.

시트로엥은 코비 신임 CEO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DS오토모빌(이하 DS)의 새로운 CEO는 베아트리스 푸쉐 DS 부사장이 임명됐다. 푸쉐 CEO는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및 글로벌 전략 수립 경험을 거친 업계 전문가다.

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와 이브 본느퐁 전 DS CEO는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이사회 의장 직속보고 조직으로 소속을 옮긴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는 그룹 내 브랜드 간 역할 및 메시지 정리, 브랜드 포트폴리오 차별화 프로젝트를 지휘하며, 본느퐁 전 DS CEO는 고객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브랜드 포지셔닝 및 브랜드간 시너지 강화 전략 프로젝트를 이끈다.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이사회 의장은 "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는 지난 6년간 시트로엥 브랜드 이미지 변화와 유럽 내 판매량 및 시장점유율 확대, 그리고 글로벌 시장 추진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풍부한 브랜드 경영 노하우를 가진 그녀에게 그룹 내 새로운 역할을 맡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한불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