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5년만의 변신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계약...6230만~7270만원
랜드로버, 5년만의 변신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계약...6230만~7270만원
  • 김민우
  • 승인 2020.01.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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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롭게 선보이는 랜드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2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015년 출시한 중형 프리미엄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5년 만에 새롭게 출시하는 이번 모델은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핵심 가치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편안함,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디스커버리의 DNA가 담긴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신차 수준의 혁신을 실현했으며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해 디스커버리 패밀리의 당당한 자태를 보여준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전방 및 후방에 새롭게 적용된 LED 램프 디자인은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인테리어를 개선했다. 실내 공간은 핵심 DNA인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설계돼 패밀리 및 레저활동 SUV로서 활용성을 높였다. 리클라인 기능을 포함한 뒷좌석 시트는 앞뒤로 160㎜ 슬라이딩이 가능해 어린아이부터 성인 탑승자까지 모든 승객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의 적재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의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을 뿐만 아니라 해상도 및 반응 속도도 향상됐으며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모던한 디자인의 터치식 버튼으로 변경됐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본적인 계기판의 기능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 전화, 능동안전 시스템 등을 선택해 조작이 가능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보장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2.0ℓ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m, 43.9㎏·m의 강력한 힘을 전달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높은 출력과 37.2㎏·m의 최대 토크를 통해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에는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BiSG, 48볼트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여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시속 17㎞ 속도로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며,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연비를 약 6% 개선시키며 연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최첨단 주행 기술은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전지형 퍼포먼스를 배가시킨다. 노면을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와 시속 30㎞ 이하의 속도에서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을 적용했다. 또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부터 적용된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은 평상시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효율을 높여주고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E 트림 6640만원 ▲D180 R-Dynamic SE 트림 7270만원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다. 각 트림 모두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