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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가세 신고 마감, 모바일택스로 빠르게 준비

28일 부가세 신고 마감, 모바일택스로 빠르게 준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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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신고 마감 기한이 약 일주일 남짓으로 다가왔다. 이번 부가세 신고기간은 설 연휴가 끼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금 주 내로 부가세 신고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아직 부가세 신고에 대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사업자는 당장 세무사무실을 알아보는 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

모바일택스는 이렇게 세무 때문에 머리 아픈 사업자를 위한 모바일 세무사 서비스다. 발품 팔며 세무사무실을 직접 알아볼 필요 없이, 모바일 앱에서 모든 세무서비스가 가능하다. 세무에 일일이 신경 쓸 시간이 없는 사업자에게 제 격이라 할 수 있다.

모바일택스 정식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세무전문가를 1:1로 배정해준다. 세무전문가가 배정되면 매월 회계장부를 작성해주고, 각종 매입매출에 대한 거래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요약해준다. 부가세 신고와 같은 세무신고기간이 도래하면 작성해둔 회계장부를 기준으로 신고서를 작성하여 세무신고까지 알아서 해준다. 부가세 신고뿐만 아니라 종합소득세(법인세), 매월 발생하는 원천세, 4대 보험신고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세무처리를 알아서 처리해주는 종합 세무 서비스다.

사업자는 얼마 발생하지 않는 종이 증빙만 사진 찍어 앱 상담 창으로 보내주면 된다. 전자세금계산서와 같은 각종 전자증빙은 모바일택스에서 IT 기술을 통해 누락 없이 자동 수집한다. 보내진 종이 증빙은 담당자가 꼼꼼히 세무처리하여 회계장부에 반영한다.

기존 세무 프로그램처럼 사업자가 별도로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 정보를 입력하거나 증빙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세법지식이 필요한 각종 세무처리에 대해서도, 현직 세무전문가가 직접 처리해주므로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업자가 세무에 들이는 노력을 ‘제로’ 로 만들겠다는 게 모바일택스의 모토다.

또한 현직 세무전문가가 직접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세무처리를 해주므로, 각종 비용처리와 세액공제까지 감안하여 세무처리를 해준다. 혼자서 직접 세무처리를 할 때보다 합법적으로 많은 세금을 절세할 수 있다. 또한, 앱 상담 창에서 어디에서든 세무에 대한 문의가 가능하다. 실무자가 신속하게 답변해주므로 세법지식을 공부할 필요도, 검색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도 없다.

모바일택스의 실제 사용자는 앱 리뷰를 통해 “저렴한 월 기장료를 보고 선택한 서비스였지만 그동안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 매우 만족한다. 특히 절세에 대해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업 특성상 거의 항상 바빠서, 시간 내기가 굉장히 애매한데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앱을 통해 업무가 가능해서 정말 편하다.” 라며 모바일택스에 대해 호평했다.

모바일택스는 사업자에 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 이용 전에는 현직 세무사와 회계사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받고 정말 세무기장이 필요한지 판단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택스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모바일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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