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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기업, 2020 한국사 시험 대비 ‘한국사 인강 무료 배포’ 혜택 제공

해커스공기업, 2020 한국사 시험 대비 ‘한국사 인강 무료 배포’ 혜택 제공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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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8일(토) 제46회 한국사 시험을 마지막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시험) 급수가 개편될 예정이다. 이에 전국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고사장 접수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취업준비생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 속에 해커스공기업은 2020년 한국사 개편 전 마지막 시험 대비를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강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해커스공기업은 2월 8일(토)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종료 후 오전 11시 40분에 해커스잡 공식 유튜브 채널과 카카오 TV를 통해 실시간 정답 채점 및 해설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한능검 방송과 더불어 방송 전에 라이브를 사전 예약한 수험생에게는 취업 인강 30% 할인쿠폰, 한국사 모의고사, 시대별 막판 암기 점검 자료집(*PDF)을 무료로 제공하며, 정답 확인 페이지 내에 있는 채점 서비스를 이용하고 무료 증정 신청 시 비타500을 전원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해커스공기업은 2020년 한국사능력시험 개편을 대비하여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30일 동안 수강 가능한 한국사 최신 인강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전했다. 해커스공기업이 배포하는 한국사 무료 강의는 한국사 고급 기출, 한국사 중급 기출, 한국사 고급 2주 합격, 한국사 중급 2주 합격 등 레벨별/교재 유형별 인강을 모두 선착순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인강은 해커스잡 한국사 누적 수강생 수 기준 수강생 수 1위이자 한능검 7회 만점을 맞은 김승범 강사와 한국사 중급 스타 강사인 연미정 강사가 진행한다.
 
해커스공기업의 한 관계자는 “공기업 취업 시장에서 한국사능력검정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만큼, 선착순 조기 마감될 우려가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은 물론 사전에 무료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한국사 인강 무료 배포’ 문자 알리미를 신청하면 무료 배포 이벤트가 오픈되기 직전 문자가 발송되어 빠르게 한국사 무료 강의를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취업 사이트인 해커스잡과 해커스공기업에서는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한국사, 컴활, 전기기사를 포함한 가산 자격증과 취업 강좌를 모두 0원에 수강할 수 있는 ‘취업 전 강좌 0원 패키지’가 인기이다. 해당 이벤트는 출석 인증만 해도 현금으로 전액 환급(*제세공과금 제외)해주기 때문에 취업 준비생의 취업 학원, 취업 강의에 대한 비용적 부담을 덜어준다.
 
더욱 자세한 ‘한국사 풀서비스’, ‘한능검 인강 무료 배포’, ‘취업 전 강좌 0원 패키지’ 관련 정보는 해커스잡과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해커스공기업 사이트에서는 농협 NCS, 한국도로공사 NCS,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한국전력공사 NCS 등의 공기업 NCS 직업기초능력 시험에 대한 강의와 자소서/면접 인강 등의 취업 인강을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 교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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