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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초생활건강, “아티초크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녹십초생활건강, “아티초크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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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초생활건강의 아티초크는 간편하게 섭취 가능해 인기가 많다고 업체 관계자는 21일 밝혔다.

아티초크는 유럽 중남미 지역에서 오래 전부터 먹어오던 채소의 하나로 손질이 어렵고 실제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적어 귀족채소로 불린다. 현지에서는 양배추나 양파처럼 대중적으로 섭취하는 꽃봉오리 채소로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된다.

아티초크 1송이에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핵심성분으로 알려진 시나린을 비롯해 아피제닌, 나린제닌, 루테올린 등의 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다.

함유된 영양소가 사과, 양배추, 바나나, 호박, 오이, 포도와 같은 채소나 과일보다 많아 신체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

녹십초생활건강 관계자는 “자사의 아티초크 제품은 스페인산 고품질 원료를 사용하고 철저한 품질관리와 성분 및 안정성 검사를 마쳐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면서 “정제형 제품으로 되어 있어 별도의 음식이나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티초크 제품은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국화와 돼지풀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유의해야 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녹십초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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