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업계 최초 AS 정비 ‘서비스 메뉴’ 실시..."깜깜이 정비 없앤다"
르노삼성, 업계 최초 AS 정비 ‘서비스 메뉴’ 실시..."깜깜이 정비 없앤다"
  • 박한용
  • 승인 2020.01.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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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차량 정비 고객에게 투명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RSM 서비스 메뉴’ 제도를 국내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로 도입한 RSM 서비스 메뉴는 AS 정비 상품의 내용과 공임∙부품 합산 가격을 고객들이 접수처, 고객대기실 등에서 서비스를 받기 전부터 쉽게 확인하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RSM 서비스 메뉴는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유상 서비스 항목부터 적용된다. 전국 12개 직영점과 참여를 희망한 270개의 협력 서비스점에서 우선 시행된다. 서비스 메뉴 대상 품목과 실시 서비스점은 앞으로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진규 르노삼성차 AS담당 상무보는 “르노삼성차는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난해까지 4년 연속 AS 서비스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변화에서 큰 고객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다음달 29일까지 서비스 메뉴 중 엔진오일 세트(합성유 포함)와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세트를 함께 구매할 경우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일반 에어컨 필터 세트를 함께 구매할 경우 5천원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Hello! 2020'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냉각장치를 비롯해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블레이드, 타이어 공기압 등의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도 오는 23일까지 전국 전문협력서비스센터(ESC) 31개소에서 시행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