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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업사 ‘태양모터스’, 베테랑 전문가 직접 사고차 수리 `전과정 케어`

인천 공업사 ‘태양모터스’, 베테랑 전문가 직접 사고차 수리 `전과정 케어`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22 15:36
  • 수정 2020.0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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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 지역은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로 도심 내부가 크고 깨끗하며, 사람과 도시가 함께 공존하기 좋은 신도시인 만큼 인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늘어난 인구는 인천 청라 지역의 상권 부흥과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지만, 이면에는 늘어난 인구와 차량으로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예고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사고’는 경황이 없어 중요한 것들을 놓치기 십상인 데, 고가의 수입 자동차의 경우에는 더욱더 사고처리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누구나 예기치 않게 상황에서 검증되지 않은 자동차 공업사에 사고차를 입고 시킬 수도 있는데, 자신의 소중한 차량인 만큼 자동차공업사 선택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또 가까운 곳에서 사고차 수리를 잘하는 업체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업체를 찾는 것이 좋을까. 인천 서구에서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키며 운영을 해온 청라1급공업사 ‘태양모터스’라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판금도색 종합정비업체 ‘태양모터스’는 정식 1급 공업사로 2대째 운영되고 있는 인천 자동차 정비 공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40년 이상의 최고 경력자 반장을 필두로 평균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술진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으며, 오랜 기간 함께 일하고 있다 보니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국내 차 수리는 물론 수입차까지 전 차종 모두 수리가 가능하며, 마세라티 센터 출신의 정비사가 직접 정비부를 지휘하고 있어 수입차 판금도색과 수입차 정비에도 탁월하다.

정식 1급 공업사답게 자사에서 직접 견인차를 운영, 대파나 반파 같은 큰 작업의 사고차 수리에도 안성맞춤이다. 특히 사고 시 대차 이용이 편하도록 렌터카 업체와 연계해 시간지체 없이 바로 차량 대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고 상담부터 손해사정사 연결까지 교통사고 처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라에서 10분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사고 시 바로 서비스 받기 좋으며, 서구뿐 아니라 동구 공업사 및 다른 지역에서 필요 시 어느 곳이든 픽드랍과 딜리버리가 가능해 거리 상관없이 하자 없는 완벽한 수리가 가능하다.

판금도금에 있어서는 국가대표다. 최근 차량 디자인에 곡선이 많아 곡선부분을 본래의 것처럼 자연스럽게 살리는 것이 어려운 데, 경력이 풍부한 작업자들이 진행하기에 인천1급공업사 태양모터스에서는 하자 없는 외형복원이 가능하다. 도색의 경우에도 차량의 기존 색상과 사고 수리하는 부분의 색상이 경계지지 않고 표면이 매끈하게 해준다.

센스를 겸비한 젊은 대표가 운영하는 공업사답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객 대기실을 제공해 차량 수리 기간 동안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국토교통부에서 인증하는 진단평가사 5명을 상주시켜 중고자동차 성능 점검도 제공한다.

태양모터스 관계자는 “사고차수리 시 도색은 기존 색상과 도색할 색상의 경계 없이 잘 맞추어야 하고 새로 페인트를 칠할 때에는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표면을 매끈하게 처리해야 하며, 판금은 곡선이나 면을 잘 살려 차체 결합 시 단차 등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태양모터스는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종합 처리하는 만큼 어느 공업사보다도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태양모터스는 자동차 1급정비업체로 사고차수리뿐 아니라 유리복원이나 유리돌빵수리 등 차량에 있어서 종합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양모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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