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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유해균 ‘Dr.BV660’ 공기살균제로 차단

설 명절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유해균 ‘Dr.BV660’ 공기살균제로 차단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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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시 폐렴 확산에 이어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로, 정확한 감염 원인이나 전파 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대처가 어렵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민족 대이동이 시작돼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는 손, 발 등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감염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사스나 메르스의 경우처럼 한국은 한 두 차례 큰 홍역을 겪은 바 있어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는 데에는 나름 노하우가 있기도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위생수칙 준수다.

이를 위해서는 미세먼지나 실내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 예시로는 소독제 등을 구비하여 접촉을 통한 감염을 최소화하고, 밀폐된 공간에 공기 청정기 등을 놓아 내부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등이 있다.

여기에 코로나바이러스 유해균 제거 용도로 사용되는 공기살균제 ‘Dr.BV660’ 등의 제품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Dr.BV660은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를 잡아주는 이산화염소가 포함돼 있어 일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탈취제로서 공기를 살균해준다.

이산화염소의 경우, 안전성을 문제로 기체 상태로 제조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제조 방법 및 사용상의 문제점을 해결해 유독성 무기물 제거, 중금속 제거, 살균 및 소독, 악취 제거 등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산화염소를 이용한 공기 살균제를 이용할 경우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Dr.BV660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잠복기가 길고 발열, 기침 등 일반적인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오인하기 쉽다”며 “평소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만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감염을 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공기살균제 Dr.BV660은 미국 식약청 WTO 안전등급 A-1 무발암물질 친환경 성분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Dr.BV660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구입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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