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컨티넨탈 GT ‘봄버 에디션’ 공개...럭셔리 오프로드
벤틀리, 컨티넨탈 GT ‘봄버 에디션’ 공개...럭셔리 오프로드
  • 김미영
  • 승인 2020.01.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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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이탈리아 커스텀 스키장비 브랜드 ‘봄버 스키(Bomber Ski)’와 손잡고 컨티넨탈 GT ‘봄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벤틀리는 지난 26일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맥에서 찍은 파란색의 콘티넨탈 GT 쿠페 티저 이미지를 공식 트위터에 올리며 관심을 모았다.

벤틀리는 최근 알파인스키 미국 국가대표 선수인 보드 밀러와 협업, 봄버 스키와 함께 2750달러(한화 320만원) 상당의 한정판 공동 브랜드 스키를 제작했으며 미국 콜로라도 주 텔루라이드와 유타주 파크 시티에서는 지난 3월 해당 스키를 포함한 스키 체험 프로그램을 1만7950달러(한화 2100만원)에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해당 차량은 보다 오프로드적인 변형을 선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프론트 페시아 하부는 보다 견고한 마감으로 처리됐고 안개등과 휠아치가 이어지는 부분은 검정색 트림으로 덮여졌으며 피렐리 타이어 로고도 부착됐다.

지붕에는 스키 랙이, 전면부에는 LED 램프가 장착됐으며 차체도 살짝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벤틀리는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키즈뷜(Kitzbühel)에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벤틀리, 봄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