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ㆍ포뮬러E '우한폐렴, 호주산불' 추이 촉각
F1ㆍ포뮬러E '우한폐렴, 호주산불' 추이 촉각
  • 김기홍
  • 승인 2020.01.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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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바이러스 우한폐렴으로 F1과 포뮬러E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포뮬러원(F1)과 포뮬러E는 현재 시점에선 경기 개최는 그대로 진행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중국 F1과 포뮬러E 레이스가 계획대로 진행되느냐에 관심이 쏠려있다.

중국은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시에 대해 도시 폐쇄 수준으로 교통편을 23일 막았다.

또한 중국은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현재 4월 1일까지의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후에 열리는 4월 19일 F1 중국대회는 아직 영향이 없는 상태지만 향후 추이에 따라 추가적 모든 행사 취소 결정이 있을 수도 있다.

포뮬러E 역시 3월 21일 중국대회를 앞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오갔으나 중국 산야 포뮬러E 대회는 계획대로 치른다고 포뮬러E 측 대변인이 최근 밝혔다.

하지만 이 부분도 장담할 순 없는 부분이다. 하루하루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우한폐렴 환자와 사망자가 나옴에 따라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아울러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의 산불로 F1 호주 개막전도 우려스런 분위기다. 호주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폭염을 타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사망자 32명, 불탄 집은 2400채에 이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뮬러E, 다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