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엑스유)’가 코어 트레이닝 세트 신상품을 선보였다.
스포츠 예능 SBS ‘핸섬 타이거즈’와 JTBC ‘뭉쳐야 찬다’의 출연진 공식 유니폼으로도 알려진 2XU의 코어 트레이닝 세트는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X 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다.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두께로 실용적이며, 적은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의 폴리에스터 소재로 관리가 쉬워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매치할 수 있다.
상의의 경우 로우넥 디자인으로 움직임이 편리하고 이너로 착용 시에도 부담이 없으며, 슬림한 스트레이트핏의 팬츠는 상의와 따로 또 같이 믹스매치할 수 있어 스타일링의 폭이 넓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화이트, 블랙, 다크그레이 3컬러로 구성됐으며, 85부터 110까지 남녀공용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2XU 박지훈 본부장은 "2XU의 코어 트레이닝 세트는 스포츠 예능 출연진 착용으로 방송 직후 매장 유입 고객 및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히트 아이템"이라며“베이직한 핏의 편안한 트레이닝 착장을 선호하며, 러닝,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2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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