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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총알 립스틱이 국민 캐릭터와 만났다

국민 총알 립스틱이 국민 캐릭터와 만났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2.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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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에서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립스틱컬렉션을 출시한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다섯 캐릭터와, 일명 ‘총알 립스틱’으로 유명한 맥 총알 립스틱이 놀라운 만남을 시도한 것.

오는 8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공식 출시되는 “맥X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3g/ 31,000원 대)”은 다가오는 밸런타인 데이와 졸업 및 입학 시즌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선물에 딱 어울리는, ‘사랑은 총알 립스틱을 타고’라는 테마로, 다섯 캐릭터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된다.

맥 카카오프렌즈 립스틱에는 맥 립스틱 하면 떠오르는 대표 컬러인 ‘루비 우’, ‘레이디 데인저’와 ‘씨 쉬어’를 포함, 이전에 리미티드 컬러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이내 품절되어 재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았던 ‘투 럭!’과 ‘럭키 인 러브’를 포함하여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맥 x 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

맥은 러브 립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월 8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3층 라이언 카페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맥X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총알 립스틱은 오는 2월 3일부터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2월 8일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0일부터는 맥 공식 온라인 몰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맥(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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