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우, 준피티드레이싱 이적 ..김민상, ‘훅스-아트라스BX 주니어팀’으로
황진우, 준피티드레이싱 이적 ..김민상, ‘훅스-아트라스BX 주니어팀’으로
  • 김기홍
  • 승인 2020.0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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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판 자동차경주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드라이버들이 이합집산 하고 있다.

올시즌 새로운 팀으로 이적하며 우승을 거머쥐겠다는 다짐이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서 피어오르고 있다.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은 2020 드라이버로 정의철, 이정우, 노동기를 낙점했다.

엑스타는 2019 시즌을 투카 체제로 운영했지만 새해엔 경주차 3대를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또한 작년까지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을 이끌던 황진우가 2020시즌엔  준피티드레이싱(감독 박정준)으로 이적하기로 했다.

박정준과 황진우는 모두 베테랑 드라이버이자 팀전략까지 이끄는 능력과 경험이 탁월한 선수로 더욱 노련해진 면모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준피티드레이싱팀 역시 하태영 선수의 합류로 3대의 슈퍼6000 클래스 드라이버가 출격하게 될 전망이다. 총 3대의 경주차 출격으로 운영의 묘가 더욱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준피티드는 또한 투어링카 레이스인 GT1 클래스에 박성현, 박준서, 신찬 3명을 투입해 공격적 레이싱을 선보일 전망이다.

새 시즌 달라지는 점은 주니어 육성팀 같은 성격의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2020시즌 슈퍼6000 클래스에 ‘아트라스BX 레이싱’의 주니어 팀이 본격적으로 출범해 ‘훅스-아트라스BX’ 소속으로 김민상 선수가 활약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