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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티볼리 200대 한정 프로모션...월 대여료 19만5천원

롯데렌터카, 티볼리 200대 한정 프로모션...월 대여료 19만5천원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20.02.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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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2월 초특가 프로모션으로 쌍용자동차 티볼리를 기존가 대비 최대 36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이달의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 ‘이달의 특가’ 특별 이벤트 모델은 쌍용차의 ‘베리 뉴 티볼리’로, 고객은 200대에 한정하여 최저 19만 5천원의 월 대여료(베리 뉴 티볼리 가솔린모델 V1, 계약기간 48개월 기준)로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뷰게라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이 무료로 적용된다. 
 
티볼리는 현대차 그랜저, 아반떼에 이어 2019년 롯데렌터카에서 가장 많이 계약된 차량 톱3에 이름을 올린 인기 차종이다.

특히 베리 뉴 티볼리는 기존 SUV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쌍용차에서 처음으로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돼 더욱 강력한 성능과 실내 정숙성을 자랑한다.

베리 뉴 티볼리 인기 트림인 가솔린 모델 V3의 경우, 인조가죽 시트와 LED 라이트, 스마트키 기능을 포함하여 월 대여료 최저 24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티볼리 프로모션 기간은 이달 29일까지이며, 롯데렌터카 공식 홈페이지와 신차장 다이렉트 앱을 통해 견적 내기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롯데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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