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갤러리아 백화점서 마스터피스 단독 공개!
예거 르쿨트르, 갤러리아 백화점서 마스터피스 단독 공개!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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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2월 한달 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마스터피스 전시를 개최한다.

갤러리아 백화점 EAST 지하 1층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피스 전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4억원 상당의 마스터피스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을 비롯해 예거 르쿨트르의 정수를 담은 마스터피스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진귀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듀오미터 스페로투르비옹’은 예거 르쿨트르의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중력으로 인한 시간의 오차를 상쇄하는 일반적인 투르비옹의 기능에서 더욱 진화된 기술력인 ‘스페로투르비옹’이 장착됐다. 중심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시에 20도 기울어진 또 다른 축을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더 회전하여 마치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원무를 선사하는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베젤과 러그는 물론 워치 곳곳에 장식된 서로 다른 크기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어벤추린(사금석)을 이용한 다이얼이 미적 감각을 한껏 끌어올렸다.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트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트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트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트
데즐링 랑데부 문, 사진제공: 예거 르쿨트르
데즐링 랑데부 문

이와 함께 공개되는 또 다른 마스터피스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트’ 2종은 파인 워치메이킹 기술과 진귀한 수공예가 만나 완성된 제품으로 각각 3.6㎜와 4.7㎜라는 얇은 두께와 아름다운 다이얼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기존 랑데부 컬렉션을 새롭게 재해석, 하이 주얼리 코드를 계승함과 동시에 총 168개의 다이아몬드가 프롱세팅으로 촘촘하게 세팅되어 있어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즐링 랑데부 문’과 아름다운 하늘을 본 뜬 ‘랑데부 셀레스티얼’ 제품 또한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예거 르쿨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