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전기차 '뉴푸조 e-2008 SUV' 등 3종 출격!
푸조·시트로엥, 전기차 '뉴푸조 e-2008 SUV' 등 3종 출격!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10 21: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조, 시트로엥, DS오토모빌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올해 e-2008 SUV, e-208, DS3 크로스백 E-텐스 등 전기차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한불모터스가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은 '뉴 푸조 e-2008 SUV'다. 내·외부 디자인은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SUV 모델 답게 당당하면서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전문부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내부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내는 3D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특징으로 하는 최신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뉴 푸조 e-2008 SUV는 50㎾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00㎾, 최대 토크 26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 최대 31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 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구축, 전기차 외에도 디젤 모델도 출시한다. 디젤엔진을 탑재한 뉴 푸조 2008 SUV와 순수 전기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는 모두 2분기 출시 예정이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을 출시한다. 뉴 푸조 e-208은 B세그먼트(소형차) 최고 수준 첨단 기술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적용하고, 50㎾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으로 최대 34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푸조 e-208은 ‘2020 유럽 올해의 차’ 파이널리스트 7개 모델 후보에 오르며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DS오토모빌의 'DS 3 크로스백 E-텐스'도 하반기 중 국내 출시한다.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B 세그먼트 시장의 유일한 전기차인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PSA그룹 최초의 전기차 모델이자 지난 포뮬러 E 2018~2019 시즌 최종 우승을 거머쥔 DS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이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 답게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한불모터스는 올해에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다. 1분기 중에는 신규 평택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경기 남부권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도 올해 완료할 예정이다. 또 우수 어드바이저 및 딜러십에 대한 보상 및 관리제도를 정비해 2분기 중 시트로엥 어드바이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푸조 어드바이저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올해 한불모터스는 전기차 2.0 시대의 개막과 함께 푸조 시트로엥 DS까지 각 브랜드 별로 구축한 강력한 SUV 라인업으로 지난해보다 약 23% 성장한 5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나 전시장 초정 이벤트 등 고객 체험 마케팅 강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함은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해 고객이 감동하는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한불모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