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 확대...`전기차 SM3 지원`
르노삼성차,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 확대...`전기차 SM3 지원`
  • 박한용
  • 승인 2020.02.1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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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시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부산청춘드림카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매년 100명이었던 지원 대상자를 늘려 올해는 130명의 청년 취업자에게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한다.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동·서부산권 산업단지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최대 3년간 전기차인 SM3 Z.E.를 제공하고 임대료를 지원해 취업을 촉진하고 퇴사를 방지해 인력난을 해소하는 지역기여 사업이다.

현재 선정 인원 중 92%가 재직 상태를 유지하며 고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선정인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청춘드림카가 재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6%에 달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은영 르노삼성차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부산청춘드림카사업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르노삼성차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5인승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로 넉넉한 실내공간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원에 국고보조금 616만원을 더한 SM3 Z.E.의 총 구매 혜택은 1216만원이며, 여기에 각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실 구매 비용은 더 낮아져 지역에 따라 1400만원대에 차량 구매도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르노삼성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