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T8 하이브리드’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진정한 친환경"
볼보, ‘XC60 T8 하이브리드’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진정한 친환경"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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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XC60 T8 하이브리드’ 모델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 환경보존에 앞장선다.

볼보는 2025년 이후 모든 모델에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사용할 계획을 밝히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자동차 생산에 더욱 힘쓰고 있다.

그 첫 번째 적용 모델이 ‘XC60 T8 하이브리드’가 되는 셈이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운전석 도어 및 뒷좌석 도어 아래에는 ‘클린 씨즈(clean seas)’ 즉 ‘깨끗한 바다를 만들자’는 캠페인 로고와 함께 ‘플라스틱의 사용방법을 바꿔보자(turn the tide of plastic)’는 문구가 함께 부착됐다.

실내에는 플라스틱 병을 소재로 제작된 시트에 이어 카펫과 매트 등은 모두 낚시용 어망이 사용됐으며 트렁크 일부는 케첩 및 샴푸 병으로 만들어졌다.

소재의 원천을 밝히지 않았다면 소비자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고품질을 자랑한다.

볼보 XC60 T8 하이브리드는 2.0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318마력,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영상=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