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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엄마들도 인정했다…6개월 유통기한제로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앙블랑 물티슈

깐깐한 엄마들도 인정했다…6개월 유통기한제로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앙블랑 물티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2.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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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겨울철 독감(인플루엔자) 등의 유행으로 전염병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수시로 손 씻기는 물론 휴대폰, 컴퓨터, 그릇과 식기, 물티슈 등 평소 사용하던 제품을 교체하거나 소독하며 개인위생에 신경쓰는 이들도 많아졌다.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들 또한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 질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면역력만 있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권고한 바 있어 개인위생용품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기물티슈 기저귀 프리미엄 브랜드 앙블랑에서 출시한 항균특허 아기물티슈 옐로스타&블루나잇이 깐깐한 엄마들도 인정한 안전한 물티슈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앙블랑 옐로스타와 블루나잇은 세균감소율 99.9%의 ‘항균특허필름’을 패키지에 적용하여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앙블랑의 안전철학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육아맘들 사이에 또 한번 ‘안전한 물티슈’의 대명사임을 입증했다.

항균특허필름은 수분이 증발되지 않고 외부 공기와 물티슈를 완벽하게 차단시켜주는 것은 물론 산소차단성이 높아 쉽게 변질되지 않고 보존기간이 길다는 강점이 있다. 천연소재 코튼을 함유한 순면 원단으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피부가 민감하거나 연약한 아기에게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안전에 안전을 기하는 아이중심경영 앙블랑의 모토에 따라 법적 테두리보다 엄격하고 철저한 이중 안전장치인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이중 안전정책으로 엄마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안전성’에 집중하고자 하여 깐깐한 엄마들의 ‘육아 필수품’으로 추천되는 명품물티슈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6개월 유통기한 표시제’는 대한민국 화장품법의 보존제 기준치량보다 더 적은 극소량의 보존제만을 사용하여 더욱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앙블랑의 차별화된 안전시스템으로 앙블랑이 아이들을 기준으로 제품개발에서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앙블랑 공식몰 및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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