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돌곱창, 용현점 점주의 성공스토리 “행복을 찾았습니다”
동춘돌곱창, 용현점 점주의 성공스토리 “행복을 찾았습니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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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라면 어떤 업종을 택할지,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선택하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더구나,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건비까지 오른 현재 상황에서는 프랜차이즈본부의 안정성과 매출을 확신할 수 있는 아이템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따져 신중하게 창업파트너를 고르는 것이 더욱 관건이다.

이런 가운데, 1호점 오픈 이후 입소문만으로 1개월만에 20호점까지 가맹계약이 완료되어 가맹사업을 본격화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이다. 곱창전문 프랜차이즈 ‘동춘돌곱창’이 그 주인공이다.

동춘돌곱창 김원근본부장은 외식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실제 인천 용현동에서 높은 매출로 성업 중인 정우철 점주를 찾아가 실패 끝에 우수매장의 점주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매일 손님이 많아서 몸은 좀 힘들지만, 좋은 재료로 음식을 팔아서 당당하고, 요즘 같은 불황에 바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죠.” 라고 말하며 “곱창가게를 어머니와 둘이 하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 가지않을까 고심했었는데, 동춘돌곱창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이 해결되더군요. 본사에서 모두 손질되어 원팩으로 배송되니, 인건비를 낮춰서 순이익을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더라구요.” 정우철 점주는 신선한 원자재를 조리만 할 수 있게 당일배송해주는 본사의 배송지원에 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실제 동춘돌곱창은 도축장 10분내 초벌 후, 급냉배송하는 물류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매장에 당일배송하여 신선한 한우곱창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일러 배관공이었던 아버지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시고,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보려고 억척스럽게 노력했어요. 제가 시간을 쪼개 이것저것 안해본 일이 없어요. 마지막에는 시장에서 칼국수집도 했었는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칼국수집을 폐업할 때, 확실한 노하우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음식장사를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늦게 알았죠. 누군가 먼저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정 점주가 옛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며,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듣는 사람은 본인같은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확실히 준비하길 바란다는 당부와 함께 말을 이어나갔다.

“실패를 겪고 나니, 겁도 나고, 돈도 없고, 뭘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하게 고민만 하며 지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서 동춘돌곱창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주)모두가족 이라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에서 오랜 기간 준비했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었죠. 내친 김에 바로 창업상담을 받고나니,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결심이 확 서더군요. 금전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걱정이었는데, 본사지원으로 무이자대출 1억원에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상권 입지선정부터 주방기기며, 조명밝기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는 본사직원이 참 고마웠습니다. 결국, 그런 작은 것들이 모여 지금은 장사가 잘돼서 참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정우철 점주는 현재 용현점의 매출을 발판으로 삼아, 인천 만수동에 추가로 가맹계약을 하여 현재 만수점이 오픈공사를 진행 중이다. 맞벌이였던 와이프가 동춘돌곱창의 비전을 보고, 부부가 각각 점주가 되는 사례가 됐다.

한편 “(주)모두가족” 은 오랜 노하우를 통해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전문기업으로서 우수한 가맹시스템과 점주와의 상생을 우선으로 하는 안정적인 본사로 정평이 나있다.

용현동 점주와의 인터뷰를 마치며 동춘돌곱창 김원근본부장은 “예비창업자분들이 금전적인 시행착오 없이 성공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재 점주님의 경험담을 준비했다.” 말하며 “가맹점이 높은 순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어, 걱정 없는 평생직장이라 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