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2주 연속 주간 최고 검색 기록 경신 비드라마는 '미스터트롯'
‘사랑의 불시착’ 2주 연속 주간 최고 검색 기록 경신 비드라마는 '미스터트롯'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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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검색 반응의 최고 주인공은 ‘사랑의 불시착’을 비롯한 드라마 부문이다. TV 화제성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2월 2주(2.10~16) TV 검색반응에 따르면 드라마는 전체 204개 대상 프로그램 중 24편에 불과하나 검색 비율은 63.5%에 달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은 종방과 함께 1400만건 이상의 검색량을 기록하며, 지난 주 세운 프로그램 주간 최고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예고편만으로 280만 건의 검색이 발생하였으며, 그 외 ‘종방연’, ‘구승준’, ‘마지막회’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JTBC ‘이태원 클라쓰’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태원 클라쓰’는 남성 검색량 순위에서 1위에 올랐으며 방송 1주차부터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성공 드라마의 필요 조건을 갖추었다. 14일 방송에 처음 등장한 트렌스젠더 ‘마현이’ 역할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웠다.

SBS의 ‘낭만닥터 김사부2’와 ‘스토브리그’ 역시 네티즌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으며, tvN의 새 드라마 ‘방법’이 5위에 오르며 좋은 스타트를 보였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TV CHOSUN의 ‘미스터트롯’이 비드라마 주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2월 2주차에는 본선 3차 경연이 진행되며 정동원-임영웅-이찬원-김호중-장민호 순으로 인물 키워드 검색 순위에 올랐다.

MBC ‘나혼자 산다’와 ‘복면가왕’,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역시 높은 검색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 남자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함께 떠난 ‘트래블러-아르헨티나(tvN)’가 첫 방송을 시작하며 5위에 올랐다.

본 조사는 TV 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으로 매주 발표하는 'TV 검색 반응'으로 TV 프로그램과 출연자, 관련 이슈 등에 대해 네티즌이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결과를 조사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