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이 46회 시험을 끝으로 개정되었다. 기존 고급∙중급∙초급으로 나뉘었던 시험이 개편 후에는 심화∙기본의 2종 체계로 바뀌었다. 점수 체계도 1급은 70점에서 80점으로, 2급은 60점에서 70점으로 합격 점수 커트라인 기준이 높아졌다. 한능검 고급 취득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해커스공기업은 ‘한국사 인강 무료배포’ 이벤트로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취득을 돕겠다고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해커스공기업 관계자는 2020년 제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는 급수가 개편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한능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신 경향이 반영된 교재와 인강으로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커스공기업은 최신 경향을 반영한 해커스 한국사 강의(*30일 수강 가능)를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해 취업준비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해커스공기업에서 제공하는 한국사 인강은 한국사 고급 기출/한국사 중급 기출/한국사 고급 2주 합격/한국사 중급 2주 합격 등 자신의 레벨에 맞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책과 인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참고로, 해커스의 한국사 책은 수험생으로부터 많은 추천을 얻고 있다.
 
해커스공기업이 제공하는 한국사 강의는 베스트셀러를 석권한 해커스공기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로 진행되며, 해커스잡 한국사 누적 수강생 수 기준 1위(2015.06~2019.11, 환불자 제외)이자, 38회~45회(*44회 미 응시) 한능검 7회 만점을 받은 김승범 강사가 진행한다.
 
한편, 해커스공기업은 오는 2월 24일 개편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완벽 대비하기 위한 해커스 쉽게 합격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을 출간한다. 이번 해커스 한능검 교재는 역사적 사건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한국사에 대한 기본이 없는 학습자도 2주 안에 한능검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학습자는 해당 교재에 수록된 상세한 해설을 통해 오답과 관련된 개념까지 꼼꼼히 학습할 수 있으며, FINAL 실력 점검 기출문제와 시험장 15분 마무리 1급 직행 시크릿 노트를 추가로 제공해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군무원 공채 시험, 교원 임용시험에 반영되며, 이외에도 사관학교, 공공기관 채용, 공기업 채용 등에 가산점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앞으로 수험생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커스공기업 관계자는 “공기업 취업 시장에서 한국사검정능력시험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인강 무료배포도 선착순 조기 마감될 우려가 있으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추가로, 해커스공기업은 ‘한국사 인강 무료배포’ 이벤트가 시작되기 직전 문자가 발송되는 ‘한국사 인강 무료배포’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 문자 알리미 서비스 신청자에게는 ▲취업 인강 30% 할인쿠폰 ▲한국사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많은 취업준비생이 관심을 두고 있다. 
 
‘한국사 인강 무료배포’, 한능검 심화 교재 관련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취업사이트인 해커스공기업과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공기업에서는 한국사능력시험 외에도 전기기사 필기/실기 강의와 한국도로공사 NCS, 국민건강보험공단 NCS, 한국전력공사 NCS, 한국철도공사(코레일) NCS, 농협 NCS 등의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포함한 공기업 취업 강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무료 취업 컨설팅과 취업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취업 설명회와 2020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일정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삼성 채용, 현대차 채용, SK 채용, CJ 채용 등 대기업 채용에 대비한 인적성 검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삼성 GSAT, HMAT(현대 인적성), 면접 스피치 강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해커스 교육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