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픽업트럭 마저 유려하다 ‘랜드트렉’ 글로벌 공개
푸조, 픽업트럭 마저 유려하다 ‘랜드트렉’ 글로벌 공개
  • 최영락
  • 승인 2020.02.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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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는 픽업트럭 마저도 프랑스 풍의 유려한 곡선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조가 지난 20일(현지시각) 픽업트럭 모델 ‘랜드트렉(Landtrek)’을 글로벌 무대에 공개했다.

랜드트렉은 더블캡과 싱글캡 두 가지 버전 중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적재 중량은 기본 1t에서 사양에 따라 1.2t까지 늘어난다. 

적재능력 극대화를 위해 리어 범퍼를 제거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적재함에는 12V 파워아웃렛과 LED 조명을 갖추고 있다. 견인 능력은 3.5톤에 이른다.

실내는 푸조의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적극 반영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티어링 휠에는 푸조 승용 모델의 2스포크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피아노 건반 타입의 토글 스위치 역시 그대로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종이다.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1.9리터 디젤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린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10마력 최대토크 32.6kg.m 2.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 또는 수동 변속기를  조합하며, 스포츠모드와 에코모드 2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 뒷바퀴 굴림 방식 기반 2륜 구동 모델과 4륜 구동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승객의 안전을 위해 6개의 에어백을 탑재했으며, 차선이탈경고 기능, 차량 차체자세제어 기능(ESP) 등이 탑재됐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