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자연 건강 식품 브랜드 메이준생활건강의 메이준뉴트리 이승남 원장의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가 론칭 1년 만에 150억 주문을 돌파하면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150억 판매는 론칭 1년여만에 이룬 쾌거로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는 론칭 당시 첫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는 국민건강주치의 이승남 원장과 함께 협업한 제품으로 튼튼한 장내환경을 위해 이승남 원장이 직접 엄선하여 성분배합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해지면서 장 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장내 환경이 면역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어린 아이나 노인들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특히나 한 포에 프리바이오틱스와 생유산균 7종을 넣어 따로 찾아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하여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메이준생활건강 관계자는 “더블액션은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가 둘 다 들어있어 장내환경개선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요즘같이 면역력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 이라며 “메이준뉴트리 공식몰 신규 가입 시 40%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고 밝혔다.
더블액션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할인 행사는 메이준뉴트리 공식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