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로 스타일 잡는다… 과잉피지 수분부족 남자 화장품 ‘올인원 스킨로션’
선글라스로 스타일 잡는다… 과잉피지 수분부족 남자 화장품 ‘올인원 스킨로션’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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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단지 멋을 부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써야 할 아이템이다. 연한 점막질로 이루어진 눈은 자외선 영향을 받기 쉽고 그만큼 손상을 입기도 쉽다. 자외선은 수정체와 망막까지 깊게 침투해 눈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면 자외선 차단이 되는 선글라스가 필수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꼼꼼히 따져보자. 렌즈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보통 60%, 80%, 100% 식으로 나타난다. 자외선 100% 차단이 가능한 렌즈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다만 렌즈나 선글라스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적혀 있지 않아 사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안경원에서 자외선 차단 측정기로 100% 자외선 차단이 되는지 측정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결과를 알 수 있다.

선글라스 렌즈의 색깔도 살피자. 선글라스 색이 짙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것은 아니다. 색이 짙으면서 자외선 차단지수가 낮은 선글라스를 쓰면 시야가 어두워지고 잘 보려고 동공이 커진다. 커진 동공으로 자외선이 더 많이 침투하게 된다. 짙은 렌즈보다는 본연의 색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회색 렌즈가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 렌즈의 교체 주기는 4~5년이다. 열 때문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 손상되기 때문. 보통 40도 이상에서 코팅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뜨거운 여름날 차 내부의 온도가 60~80도에 달하므로 차 안에 선글라스를 두지 말고 꼭 전용 케이스에 넣어 그늘에서 보관한다. 렌즈를 소매나 옷자락으로 닦으면 표면이 긁혀 자외선 차단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서 꼭 전용 안경닦이를 쓴다.

얼굴형의 단점을 보완하려면 선글라스 프레임을 신중히 고른다. 각진 얼굴형은 둥근 프레임이나 보잉형의 선글라스가 좋다. 역삼각형 얼굴은 자칫 날카로운 인상을 줄 수 있어 가로로 긴 타원형 또는 프레임 양쪽 끝에 포인트가 있는 제품이 좋다. 둥근 얼굴형에는 각 있는 프레임이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가 잘 어울린다. 테가 두껍거나 투톤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아이웨어로 패션이 넓어지면서 남자 그루밍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피부 관리와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는 남성 소비자가 늘면서 남자 기능성 로션이나 남성용 수면팩을 시중매장에서 볼 수 있고 겟잇뷰티에서 남자 스킨로션 인기 순위를 공개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민감한 남성 피부 관리를 돕는 남자화장품 브랜드 보쏘드는 남성 기초 세트 'BOSOD 2-STEP'을 선보여 손쉬운 관리법을 제시한다.

먼저 '보쏘드 바이바이 미스터 세범'은 과다 피지와 모공을 케어하는 토너로 티트리잎 추출물이 번들거림을 잡아 기름기가 많은 10대 남자 스킨로션으로 추천한다. 군인화장품으로 알려졌으며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이 남자 피부에 탄력을 주어 안티에이징을 시작하는 20대 남성을 위한 로션이다.

이어 '보쏘드 워터풀 로션'은 허브 복합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한다. 자연 유래 활성 성분인 감초산이 피지를 조절하고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맞춘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피부 건조가 두드러지는 40대 이후 남성 피부 관리를 돕는다. 내추럴 프로텍터 특허 성분이 모공까지 케어해 10대부터 40, 50대 남자가 쓰기 편한 올인원 화장품이다.

전문가는 "남자 동안 피부를 만드는 핵심은 적절한 각질 제거와 보습에 있다"면서 "청소년기까지 유분기가 많다가 30대부터 남자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워 보습과 안티에이징을 돕는 화장품 성분을 따져서 자신의 인생템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