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페라리 디카’가 나왔다.
명품 ‘페라리 디카’가 나왔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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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페라리 F1팀이 공인한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F1의 명문 페라리 레이싱팀의 공식 후원사가 된 기념으로 개발한 ‘페라리 디지털 모델 2003’을 국내 고객 35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페라리 고유의 빨간색 바디와 렌즈 배리어에 찍힌 선명한 ‘말’ 로고 등 페라리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이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1만대를 제작해 그 중 350대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미오디오(www.miodio.co.kr)에서 지난 18일부터 예약 판매하고 있다.

 

경주차처럼 날렵한 유선형 디자인을 한 페라리 디지털 카메라는 ‘뮤 400’ 디지털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며 컬러 LCD 모니터에 페라리의 이름과 로고 그리고 F1 경주용 자동차 이미지가 표시된다.

 

이밖에도 카메라 박스, 고급 가죽의 전용케이스, 손잡이 끈 등 모두 페라리 로고가 찍혀있다. 또 한정 모델임을 나타내기 위해 카메라 옆면에 각인된 고유번호가 찍혀있고 이를 증명하는 정품 인증서와 마이클 슈마허, 루벤스 바리첼로 등 F1 드라이버의 사진과 싸인이 새겨져 있는 축하 카드도 함께 들어있다.

 

가격은 84만9000원(부가세 포함)으로 다소 비싸지만 희소성과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소장 할수록 충분한 가치가 느껴지는 명품으로 페라리 티셔츠와 모자를 패키지로 구성했다.

/글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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