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GTI’ 전격 공개...최고 245마력
폭스바겐, 8세대 신형 ‘골프 GTI’ 전격 공개...최고 245마력
  • 김미영
  • 승인 2020.02.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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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제네바모터쇼를 앞두고 유럽 전용 8세대 ‘골프 GTI’를 전격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5도어 전용으로 이전 모델 대비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반면 파워트레인은 2.0 TSI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로 동일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수동변속기가 제공되며 XDS+(전자식 디퍼런셜 록) 시스템은 표준으로 장착된다.

차량 외관은 최근 공개된 바 있는 전면부 이미지와 동일한 모습이다.

전면부에 위치한 커다란 벌집 모양의 그릴에는 일반 골프에는 없는 10개의 벌집 모양 주간 주행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 전체를 가로지르는 LED 크로스바는 어두운 밤에도 GTI의 정체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포인트다.

후면부는 스포티하게 변모한 디퓨저가 자리하며 GTI 배지는 트렁크 중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차량 내부에도 변화가 예상되는데 듀얼 스크린 및 새로운 멀티펑션 스포츠 가죽 스티어링 휠, 사이즈가 작아진 DSG 기어봉 등이 눈에 띄는 특징으로 꼽힌다.

한편 폭스바겐은 연말께 최고출력 300마력의 ‘GTI TCR’도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