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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돕는 자연식품 인기, 온가족 위한 '콤비타 마누카꿀' 눈길

건강관리 돕는 자연식품 인기, 온가족 위한 '콤비타 마누카꿀' 눈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3.03 18:09
  • 수정 2020.03.0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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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병에 걸리기 쉬워서다.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도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단,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그 중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요소는 식이(食餌)다. 우리 몸 속 면역물질이 만들어질 때 영양소가 원료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인공 첨가물이 적은 자연식품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자연식품으로 콤비타의 마누카꿀이 있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꽃에서 채밀한 100% 마누카꿀로, 풍부한 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다수의 연구 결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콤비타 마누카꿀은 자연 무해한 공정의 친환경 제품으로서도 눈길을 끈다.

UMFTM는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UMFHA)의 인증을 획득한 업체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누카꿀의 인증마크이다. 마누카꿀을 고를 때는 반드시 UMFTM(Unique Manuka Factor)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뉴질랜드 정부기관(MPI)은 정품 마누카꿀의 품질관리를 위해 2018년 2월부터 수출용 마누카꿀의 관리를 강화했다. 정식통관을 거친 수출용 UMF 마누카꿀은 4가지 화학적 성분 테스트, 마누카 화분 DNA검사 등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자연과 건강을 중시하는 뉴질랜드 마누카꿀 공식 브랜드 '콤비타'는 1974년 창립 이후 '품질 우선 주의' 원칙 아래 뉴질랜드에서 채밀한 자연 그대로의 마누카꿀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55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마누카꿀 전문 기업 콤비타의 한국지사인 콤비타코리아는 정식통관을 거친 UMFTM 마누카꿀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비타 마누카꿀은 바쁜 아침이나 저녁 공복에 티스푼으로 1~2스푼씩 섭취하면 된다. '콤비타 UMFTM10+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자연에서 채밀한 꿀에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100% 자연제품으로 꾸준하게 즐길 수 있다. 10g씩 포장된 사셰타입은 휴대가 가능해 바쁜 아침, 여행이나 등산과 같은 활발한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다.

한편 콤비타코리아는 한국지사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콤비타 UMFTM10+ 마누카꿀'과 '콤비타 UMFTM5+ 마누카꿀 사셰'를 CJ오쇼핑의 대표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와 손잡고 특별한 구성과 혜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은 3월 7일(토) 오전 9시 2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콤비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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