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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팔꿈치 색소침착,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 기미관리까지

봄철 팔꿈치 색소침착,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 기미관리까지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3.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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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씨가 찾아오며 사람들의 옷차림 또한 가벼워지고 있다. 겨울에 꽁꽁 가려져 있던 팔 다리의 맨 살이 드러나면서 여실없이 봄의 기운을 피부가 느끼고 있다. 하지만 칙칙한 팔꿈치와 팔이 접히는 곳의 거무튀튀한 피부색은 따사로운 봄기운과 걸맞지 않아 옷으로 자꾸 가리게 되고, 숨기게 된다. 평소 팔꿈치 색소침착이 고민인 이들에게 봄은 별로 달갑지만은 않은 계절이다. 

팔꿈치나 복숭아뼈 등의 검은 자국과 색소침착에 레몬을 바르면 좋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산성이 강해 자칫하면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다. 보다 간편한 방법은 미백 기능성이 있는 뷰티 제품을 꾸준히 발라주면서 관리하는 것이다. 

이에 미백 및 주름개선 화장품 전문 브랜드인 ‘체크넬(CHECHNELL)’은 ‘체크넬 에센셜 콜라겐 로얄 화이트닝 크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얼굴 및 바디의 거무튀튀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피부, 바디 국소부위 등에 사용 가능한 체크넬 에센셜 콜라겐 로얄 화이트닝 크림은 미백 및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 제품이다. 일시적인 톤업 효과를 주는 제품이 아닌, 피부색 자체를 은은하고 밝게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에센셜 콜라겐 로얄 화이트닝 크림은 식약처에서 고시한 미백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담았다.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톤업과 더불어 거뭇거뭇해지고 색소침착된 팔꿈치, 겨드랑이, 무릎, 비키니라인, 복숭아뼈 등 국소부위에 미백 효과를 부여한다.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는 피부에 수분감을 주며 깔끔하게 스며들며 흡수력을 높인다. 보습막 유지를 통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이면서 밝은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담아 주름진 피부를 탱탱하게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생기 넘치는 피부 개선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다. 

미백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관리 가능한 '체크넬 콜라겐 미백크림'은 최근 제품 리뉴얼과 동시에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자사 홈페이지에서 리뉴얼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체크넬의 ‘에센셜 콜라겐 로얄 화이트닝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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