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해밀턴 "결국 최고의 자동차경주는 포뮬러E1으로 갈 것"
F1 해밀턴 "결국 최고의 자동차경주는 포뮬러E1으로 갈 것"
  • 김미영
  • 승인 2020.03.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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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경주 F1 월드챔피언십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포뮬러원은 앞으로 포뮬러E1으로 가야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해밀턴과의 인터뷰를 통해 "F1은 어느 단계에서 전기 자동차 경주 시리즈인 포뮬러 E의 길을 따라 가야 한다"며 8일 이같이 보도했다.

루이스 해밀턴이 속한 메르세데스 F1팀은 2020년 말까지 탄소 중립 (이산화탄소의 순 배출량 제로)를 목표로 향하고 있다.

해밀턴은 "포뮬러원이 과거 보다 연비가 3배 좋아질 만큼 엔진 다운사이징과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엔진이 없는 경주차로 가게 될 것"이라며 "포뮬러1과 포뮬러E가 합쳐진 포뮬러E1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친환경차로 가는 기술은 점차 발전할 것이고, 이는 순수 전기차 레이스가 목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