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출시 현대차 ‘올 뉴 아반떼’..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주목
4월출시 현대차 ‘올 뉴 아반떼’..파노라마 디스플레이 주목
  • 김기홍
  • 승인 2020.03.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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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오는 4월초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모습을 일부 공개했다.

5년만에 출시되는 7세대 ‘올 뉴 아반떼’는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아졌다.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의 기운은 아직 남아있을 전망이다. 세 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지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역시 삼각형의 이슈를 그대로 지니고 있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헤드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넓고 낮아진 비율을 강조하며 카리스마 있는 첫인상을 완성했다.

아울러 전면에서 후면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날카로운 캐릭터라인과 날렵해진 트렁크에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로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주는 후면부가 특징이다.

내장 디자인 역시 운전자 중심의 실내 디자인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외장의 스포티한 감성을 실내에서도 구현하며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한다.

비행기 조종석을 재해석한 운전자 중심 구조는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를 거쳐 콘솔까지 이어진다.

특히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를 감싸는듯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18일(한국시간) 오전 11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에서 세계 최초로 ‘올 뉴 아반떼’를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하며,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를 운영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동영상=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