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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칙촉’, 광고모델로 SF9 ‘로운’ 발탁

롯데제과 ‘칙촉’, 광고모델로 SF9 ‘로운’ 발탁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0.03.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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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초코디저트 브랜드 ‘칙촉’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을 발탁했다.

‘로운’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주연으로 열연하는 등 아이돌로서 연기력까지 갖춘 ‘연기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큰 키에 조각 같은 외모, 특유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매사 성실하고 진지한 모습까지, 20, 30대 여성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롯데제과는 ‘로운’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칙촉’의 고급스러운 디저트 콘셉트를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  

광고는 ‘칙촉을 만나는 순간 달콤한 디저트 카페’라는 콘셉트를 설정, 강의실이나 사무실에서 또는 생일 파티를 하거나 출출한 오후 ‘칙촉’을 즐김으로써 어떤 장소, 어떤 때에도 디저트 카페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추후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온라인,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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