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지엔비오토모빌,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폭스바겐 지엔비오토모빌,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 최영락
  • 승인 2020.03.12 12: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스바겐 대구·경북 지역 공식딜러 지엔비오토모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실·내외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엔비오토모빌은 "대구 지역 내 코로나 19 사태 발발과 동시에 정부 대응 가이드 준수는 물론, 영업 중단을 실시하는 등 당사의 영업 손실을 감수하며 자발적 대책 수립을 통한 지역 사회 내 확산 방지 조치에 동참해왔다"며 "가장 먼저 대구 지역 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즉각, 방역·소독 업체를 통해 건물 내·외부 소독작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지엔비오토모빌은 대구지역 코로나 확산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남대구 서비스센터 업무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으며, 외부 노출이 잦은 판매 인력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재택 체류를 권고하고 있다.

이와함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법 및 손 세정 방법 등 코로나 관련 예방조치와 개인 위생에 관련된 수칙 교육을 실시했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는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상시 비치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상담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성준 지엔비오토모빌 사장은 "서비스센터 및 전시장 방문 고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방역 및 소독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면서 "내부직원 교육을 통한 높은 감염 관리 의식 제고 등 지속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를 다같이 슬기롭게 해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