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망치는 화농성 여드름 트러블 고민에 전용 화장품
피부 망치는 화농성 여드름 트러블 고민에 전용 화장품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3.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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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보다 바탕에 힘을 싣는 화장이 대세가 됐다. 특히 톤을 부드럽게 정리한 피부에 밝은 하이라이트를 주어 윤곽을 살리는 '스트로빙(Strobing)' 기법이 주목받는다. 스트로빙은 섬광효과와 같이 순간적으로 번쩍이는 빛을 의미하는 스트롭(strobe)에서 유래했다. 얼굴의 일정 부분을 어둡게 만드는 셰딩을 따로 하지 않고 얼굴에 광채를 더해 윤곽을 만들어 입체적인 얼굴을 완성한다.

얼굴에 입체감을 살리는 메이크업으로 셰딩을 활용한 컨투어링(contouring) 기법이 주목받았지만 스토로빙은 가볍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밝은 하이라이트만을 더해 트렌드로 떠올랐다. 컨투어링이 얼굴 속 가리고 싶은 좁쌀, 화농성 여드름 부분을 감춘다면 스트로빙은 도드라져 보여야 하는 곳을 강조해서 화사한 분위기를 낸다. 청순한 이미지를 어필하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다.

파우더를 굳힌 형태의 하이라이터 또는 스틱형 하이라이터는 초보자가 스트로빙 메이크업에 쓰기 쉽다. 얼굴에 펄 없이 하이라이팅을 연출하고 싶다면 소량의 페이스 오일이나 수딩밤을 사용해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얼굴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연출하고 싶은 분위기에 스트로빙을 활용하면 입체적인 3D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사각턱이나 광대, 각진 얼굴형이 고민일 때는 컨투어링을, 꺼진 볼살이 고민일 때는 스트로빙을 추천한다.

스트로빙 메이크업은 매끈한 피부톤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것이 핵심인 만큼 자신의 피부색과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반드시 가려야 하는 부분만 컨실러로 덮는다. 이때 펄이나 광이 과도하게 들어간 파운데이션은 피한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완성됐다면 하이라이터를 활용한다. 풍성한 브러시로 펄이 들어간 하이라이터를 부드럽게 쓸어주고 이마 중앙에서부터 눈 앞머리, 눈썹 뼈, 콧대와 코끝, 눈 밑, 광대뼈, 입술 위, 턱 끝에 바르면 된다.

컨투어링을 할 때는 가루를 굳힌 타입의 셰딩 팩트를 쓴다. 얼룩이 지거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블렌딩에 주의를 기울인다. 컨투어링 초보라면 짙은 색보다는 옅은 컬러의 제품으로 시작한다. 피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가루 타입 제품의 블렌딩이 어렵다면 피부 톤보다 어두운 색상의 스틱형 파운데이션이나 고체 파운데이션, 혹은 일반 파운데이션을 고른다.

좁쌀, 화농성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들뜨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이마부터 눈 위에, 몸까지 부위별 여드름 원인이 다양해 단기간에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케어가 핵심이다. 여드름 흉터가 남지 않도록 세안부터 보습까지 홈케어에 신경쓰자. 좁쌀 여드름 피부 로션, 수분크림, 사춘기 여드름 케어 화장품 등 스킨 케어 제품을 시중매장에서 볼 수 있고 겟잇뷰티에서 순위를 공개하는데 자극 성분이 있는지 따져본다.
 
성분 좋은 스킨 케어 제품으로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TS 케어 2-STEP'가 인기다. 피부 트러블 관리법을 찾는 사이에서 입소문난 스킨 케어 세트로 피지 케어하는 토너와 보습 진정에 탁월한 수분크림으로 구성되며 남자, 여자 모두 쓸 수 있다. 모공 케어 화장품 'TS 클래리파잉 토너'는 내추럴 살리실릭 애씨드 함유로 과잉 노폐물을 관리한다. 민감해진 피부 진정과 피부 수렴을 도와 트러블 스킨으로 알려졌다.

'티에스 수딩 크림'은 페퍼민트 추출물과 히아루론산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건성 트러블 피부에 알맞다.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데 물에 적신 화장솜에 수딩 크림을 도포하고 건조하거나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올리면 진정팩으로 활용할 수 있어 트러블용 화장품으로 알맞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