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모델 출시…6837만원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모델 출시…6837만원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3.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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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달 5년 만에 새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선보인 데 이어 이 차종에 최초로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링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과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실용성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솔린 모델에 장착된 2.0ℓ 4기통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힘을 낸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정제된 디자인에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크린, 풀 HD 화질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 등을 갖췄으며 수납공간이 기존 모델보다 17% 커졌다.

노면을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과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새롭게 적용된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은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여준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최근 SUV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솔린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안전성은 물론이고 탁월한 주행 성능과 정숙성까지 제공하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며 “변화하는 고객의 선호와 니즈를 빠르게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가솔린 모델 P250 SE 가격은 6837만원이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제공된다. 금리 연 1.99%, 36개월 할부로 진행하면 선수금 30% 기준에 월 납입금이 130만원대다.

디젤 모델 가격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D150 트림 6087만원, D180 S 트림 6497만원, D180 SE 트림 7127만원으로 기존보다 내려갔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랜드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