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훈이 엘르 4월호를 통해 스위스 No.1 유기농 뷰티 브랜드 벨레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훈은 이번 화보를 통해 숨겨두었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스트레칭 스튜디오에 다니면서 관리한 그는 화보 촬영을 위해 한 달 동안 강도 높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몸을 만들었다. 특히 촬영 중에는 여자들도 하기 어려운 180도 다리 찢기 동작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 몸은 노화되면서 근육도 같이 굳기 때문에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주지 않으면 구부정한 자세가 만들어진다”며 “운동 후 벨레나 아니카 마사지 오일 등의 제품을 통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장기간 근육 뭉침을 피하고 짧은 시일 내 풀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훈이 애용하고 있는 벨레다 아니카 마사지 오일은 운동 전후 뭉친 곳을 풀어주는 마사지 오일이다. 아니카 꽃 추출물이 해바라기와 올리브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과 블렌딩 돼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

벨레다(WELEDA)는 100여 년간 순수 자연 성분을 연구해온 스위스 내추럴 뷰티 브랜드로, 유럽 최고 오가닉 인증기관 ‘NATRUE’의 인정을 받았으며, 유럽 내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국내 론칭 전부터 국민 어린이 치약으로 입소문을 탔으며, 국내 론칭 이후에는 바디와 스킨케어 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