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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문 산부인과, 머슬매니아 출신 배우 정인혜 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포유문 산부인과, 머슬매니아 출신 배우 정인혜 둘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3.26 15:52
  • 수정 2020.03.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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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출신 배우 정인혜가 서울 송파구 포유문산부인과에서 첫째아들 출산 이후 건강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인혜는 미국에서 열린 ‘2015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LA’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비키니 부분 2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서울에서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에서도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또한 머슬매니아 선수뿐만 아니라 다수의 CF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기도 했다.

출산 직후 정인혜는 관계자에게 “너무 행복하다” 고 심경을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기쁜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파구 가락동에 자리한 송파 포유문산부인과는 월 1천여 명 이상의 지역 환자들이 방문하는 지역 내 대표 산부인과로 업력 30년이 넘은 송파구 대표 산부인과로 분만, 여성 질환, 갱년기질환까지 여성건강에 ONE-STOP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그 외 전문 의료진의 24시간 진료 및 정규 외래 진료 후 야간진료와 야간 분만은 당직 원장님이 직접 진료하는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최적의 병원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모를 위한 이달의 행복, D라인 파티, 태교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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