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DTM '연기는 하되 취소는 없다!'
한국타이어의 DTM '연기는 하되 취소는 없다!'
  • 김미영
  • 승인 2020.03.27 18: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주요 국가를 돌며 시리즈로 치러지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eutsche Tourenwagen Masters, 이하 DTM)’이 급기야 연기를 공식 발표했다.

DTM은 독일을 중심으로 고성능 모델들이 격돌하는 세계적 대표 투어링카 대회다. 올시즌 10경기가 시리즈로 5월 초 개막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불가피 하게 8월로 연기됐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DTM의 공식 공급 레이싱 타이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대회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2023년까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DTM에 최고 성능의 타이어를 공급하여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파트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왔다. DTM은 BMW와 아우디, 애스턴마틴 등 세계적인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이 양산차 기반 경주차로 승부를 겨루는 유럽 인기 스포츠다.

5월초 계획됐던 개막전은 오는 7월 12일 독일 노리스 링크에서 열리며 스웨덴,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등 11월 15일까지 모든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목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D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