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i20' 실내 인테리어 추가 공개..."비행기 조종석 연상"
현대차 '신형 i20' 실내 인테리어 추가 공개..."비행기 조종석 연상"
  • 김미영
  • 승인 2020.03.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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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신형 i20의 보다 디테일한 인테리어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i20 인테리어는 모던한 아름다움에 모든 기술적 특징을 갖춘 디자인으로 마치 비행기 조종석과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대시보드의 핵심 설계 요소는 양쪽 도어 끝까지 길게 이어진 수평 블레이드가 4개의 송풍구와 혼합, 보다 모던한 룩을 선보인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각각 10.25인치 디지털 스크린이 장착됐으며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무선충전시스템 및 8개 스피커가 장착된 하이엔드 보스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보다 업그레이드 된 현대 스마트센스 세이프티 패키지를 탑재, 안전 및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차량 위치 모니터링 및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반의 지능형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됐으며 차선 유지 보조 및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교차로 교통 정보, 보행자 감지가 가능한 업그레이드된 전방 충돌 경보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차량 크기는 이전 모델 대비 전장이 5mm 길어지고 전폭은 30mm 넓어졌으며 전고는 24mm 낮아져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여기에 휠베이스는 10mm 늘어나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수하물 공간 역시 25ℓ 늘어나 총 351ℓ로 넉넉한 적재가 가능해졌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20마력의 3기통 1.0리터 가솔린 터보 및 1.2리터 자연흡기 엔진 모델로 선보이며 1.0리터 가솔린 엔진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1.0리터 T-GDI는 6단 수동 변속기 및 7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또한 신형 i20의 기본 버전에는 최고출력 83마력을 발휘하는 1.2리터 MPi 엔진 및 5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i20은 올 여름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