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기사와 전기공사기사 자격증은 공기업 취업과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으로 적용된다.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시험 일정이 4월 25일(토)로 연기된 가운데, 해커스자격증은 늘어난 여유 기간 동안 시험을 철저히 준비하여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전기기사 학습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4월에 있는 전기기사 시험을 대비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가입 후 댓글을 남기면 전기(산업)기사 초보합격 가이드(*PDF)와 필수 암기 공식 가이드(*PDF)를 증정하며, ‘전기기사 수강료 0원 합격패스’ 1만 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소문내기 게시글을 한 건만 작성해도 전기(산업)기사 초보합격 가이드(*PDF)와 필수 암기 공식 가이드(*PDF)를 제공하고, 해커스자격증 전 강좌 1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추가로, 소문내기 게시글 5건 작성 시에는 전기기사 시험장에 들고 가는 최종정리 노트 2종(*PDF)을 증정하며, 게시글 8건 이상 작성 시에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전원 무료로 증정한다.
 
해커스자격증은 ‘전기기사 수강료 0원 합격패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기사 수강료 0원 합격패스’는 360일간 수강할 수 있는 ‘0원 합격패스’와 90일, 180일 수강 가능한 ‘올인원 합격패스’로 나뉜다. ‘0원 합격패스’는 환급반 강의로, 전기기사 또는 전기산업기사 동차 합격 인증 및 수강 후기 작성 시 수강료를 100% 현금 환급(*제세공과금, 교재비 제외)해주며, 90일, 180일 수강 가능한 '올인원 합격패스'는 수강 기간 동안 무제한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전기기사 수강료 0원 합격패스’에서는 ▲전기기사 필기&실기 전 강좌+교재 ▲전기공사기사 최신 기출해설인강 ▲전기 기초수학 강의&공학용 계산기 사용법 강의+교재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전기기사 가이드북 2종(*PDF) ▲취업 NCS 자소서 인강, 이공계 면접 인강 ▲불합격 인증 시 수강 기간 60일 무료연장&합격패스 1만 원 할인쿠폰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기기사 수강료 0원 합격패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전기기사 강의는 2016 NCS 기반 전기기사 실기시험 평가방법 개발위원이자 강의경력 14년 이상의 오우진 교수, 강의경력 16년 이상의 문영철 교수가 진행한다. 추가로, 해커스자격증의 전기공사기사 강의는 강의경력 17년 이상의 김상현 교수, 실무경력 13년 이상의 소홍섭 교수가 함께한다.
 
해커스자격증은 전기기사 인강이 궁금한 수험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수험생은 해당 이벤트를 통해 최대 7일간 전기(산업)기사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기공사기사 최신 기출해설인강을 무료로 듣고 수강 후기만 남기면 전기공사기사 3개년 기출해설인강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전기공사기사 3개년 기출문제집(*PDF)을 제공한다.
 
현재 해커스자격증은 전기 기초수학과 공학용 계산기 인강과 교재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자격증 회원이기만 하면 강의와 관련된 교재(*PDF)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전기기사 실기 방법 평가 개발위원이자 NCS 전기부문 개발위원인 해커스 오우진 교수가 직접 집필한 교재로 강의가 진행된다. 
 
오우진 교수의 강의는 비전공자, 수포자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수험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시험에 나올만한 핵심 개념과 필수 예제 위주로 강의와 교재가 구성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문제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자격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자격증 페이지에서는 3월 신규 오픈 예정 이벤트인 ‘환승이벤트’와 ‘재수강 이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전기(산업)기사 필기&실기시험, 전기공사기사 필기&실기시험에 대한 정보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등 다양한 자격증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