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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지압점 혈자리 자극하는 귀지압 패치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65종 새롭게 선보여

귀 지압점 혈자리 자극하는 귀지압 패치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65종 새롭게 선보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3.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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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야후쇼핑 건강 악세사리 부문 상위 정품 주얼리 귀지압패치 정품 공식수입원 와사비네코

코로나19로 자연스럽게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부득이하게 집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갑작스럽게 활동량이 줄어든 이들에게는 특히 건강 관련 이슈가 현재 뜨거운 관심사이다. 초기에는 마스크, 생수, 휴지 등 생필품과 식품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실내 생활에 대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취미 · 생활용품 그리고 지속적으로 관리 가능한 건강 용품들이 온라인 쇼핑의 메인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혈자리 귀지압점을 자극하여 간편하게 건강과 뷰티를 한 번에 관리 가능한 쥬얼리 귀지압패치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시리즈가 최근 약 65종 새로운 종류를 3월 말 선보였다.

와사비네코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와로브스키 쥬얼리 귀지압패치(귀침)’라는 독특한 아이템의 오리지널을 인정받아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쥬얼리’로 드럭스토어 및 생활감성스토어 온라인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이달 말, 다시 한번 국내 처음으로 ‘미미츠보’ 종류와 컬러를 65종 이상 확대 출시하면서 합리적인 가격 실현 및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기존 단조로웠던 컬러와 사이즈를 탈피하고 소비자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니즈에 부합하여 귀 혈자리 지압은 물론 여러 가지로 믹스 매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쥬얼리’의 특징이다.

금번 확장된 지압 패치 ‘미미츠보 골드 알파파’의 24KGP(금장볼) 경우, 일반 금박보다 높은 순금 배합률 약 97.3%를 적용시켜 기존 티탄 지압볼보다 더욱더 귀지압점을 효과적으로 퍼지게 할 수 있는 넓은 작용기를 갖도록 하였다.

특히 와사비네코는 일본 카이로프랙틱 전문가 그룹이 2002년도 후반부터 제조와 유통을 시작하여 해당 시장의 원조인 일본 내 점유율 약 80~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통제조원 비토켄과 함께 긴밀하게 협업 중이다.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쥬얼리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 마사지를 하는 지압볼에 대하여 일본 내에서도 유일하게 일본 공적 기관 JIS 인증을 취득한 상태이다. 쥬얼리의 경우 영롱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정품을 활용하여 더욱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 중 가장 베스트셀러 ‘크리스탈’의 경우 S(2.5mm), M(3.0mm), L(4.0mm), XL(6.4mm), 24KGP(금장볼)_S(2.5mm), 24KGP(금장볼)_M(3.0mm), 24KGP(금장볼)_L(4.0mm), 24KGP(금장볼)_XL(6.4mm) 총 8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동양의학 이혈요법을 따르는 미미츠보는 귀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귀지압점을 자극하여 건강과 뷰티 관리를 동시에 가능케 한다. 연령과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와사비네코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실내 생활이 두드러지는 요즈음 셀프 건강과 뷰티케어 그리고 일상의 기쁨에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면서 “와사비네코 미미츠보 시리즈인 미미츠보 오시스틱(귀지압 스틱), 미미츠보 마그네틱(귀지압 귀걸이), 그리고 오직 오리지널 정품 판매사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일본-한국 유일 실용신안특허등록 반영구 귀 지압 귀걸이 미미츠보 라페르(귀지압 귀걸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더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와사비네코는 최대한 소비자에게 부담없이 합리적인 소비를 실현할 수 있는 착한 유통을 실현하면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 쥬얼리 귀지압패치 ‘미미츠보’의 베리에이션을 약 200여종까지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현재 미미츠보 쥬얼리 약 65종은 와사비네코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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