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제로’에서 선보이는 살균탈취제 ‘아홉(ahope)’이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다양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피부자극성 및 부식성, 눈 자극성 및 심한 눈 손상시험, 급성경구 및 경피독성시험에서 자극 및 독성이 없는 것을 입증받았다. 

에코제로는 실내공기 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친환경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춰 유명 대기업 및 수많은 시공사례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실제, ‘피톤치드를 함유한 탈취제’ 특허와 ‘악취 분자를 안전한 리간드결합을 통해 2차 오염없이 생분해 가능한 천연소취제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아홉은 프리미엄 아로마 테라피섬유향수로 항균 99% 탈취 99% 살균 효과를 갖췄으며, 6단계의 정제 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99.9% 제거한 ‘초순수’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것으로 실내공기케어 전문 연구소에서 개발 및 제조생산 중이다.

특히, 최고등급의 오일로 향과 오일의 최고 배합률을 찾아내어 제작된 아홉은 라벤더, 페퍼민트, 티트리, 레몬, 로즈마리, 시나몬, 측백, 전나무, 오레가노 등 9가지의 허브항균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베르가못, 네롤리, 제라늄 일랑일랑 등 총 4가지의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파손을 방지하고자 꼼꼼한 포장을 거쳐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으며, 멋스러운 패키지를 갖춰 어디에 두어도 멋스러운 인테리어를 구사한다. 고가의 천연향료를 고집한 덕분에 친환경 유기농매장인 초록마을에도 납품을 시작했으며, 최근 2020 브랜드 가치평가 1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홉은 살균탈취제로서의 본분을 갖추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천연 재료들을 활용한 제품이다. 이에 인위적인 향이 아닌 은은하고 멋스러운 향을 자아내어 아로마테라피를 즐기는 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라며 “현재 프리미엄 살균탈취제인 아홉을 3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으니 합리적인 비용으로 아홉을 만나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