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7162만부터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7162만부터
  • 김민우
  • 승인 2020.04.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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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프리미엄 디젤 세단 ‘더뉴 아우디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을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출시 라인업은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더뉴 A6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6초 만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246㎞이다. 복합 기준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1㎞다. 

더뉴 A6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모델은 V6 TDI 엔진과 8 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대 231마력, 최대 토크 50.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3초 만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250㎞이다.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2.5㎞다. 

더뉴 A6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파노라믹 선루프,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하여 공기역학적으로 외관을 디자인했다.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장착된 LED 테일라이트는 높은 시인성과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한다.

이전 모델 대비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좌석과 헤드룸을 확보했다. 시프트 패들·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통풍 시트, 앞·뒷좌석 열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엠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햅틱 피드백 버튼, 알루미늄 버튼,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 다양한 편의사항이 장착됐다.

첨단 안전장치도 적용됐다.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센서를 통해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을 비롯해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 프리센스 360도,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또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해 차량 내부를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뉴 A6 국내 판매가격은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7162만원 ▲45 TDI 콰트로 프리미엄 7662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아우디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