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온라인 개막 '최강 드라이버 출격준비!'
슈퍼레이스 온라인 개막 '최강 드라이버 출격준비!'
  • 박한용
  • 승인 2020.04.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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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카레이서들이 온라인 슈퍼레이스 개막전에 나선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카레이싱 게임대회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서킷에서 벌이는 속도대결도 인기 있지만, 온라인 경주는 훨씬 많은 젊은 팬들이 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CJ슈퍼레이스 측은 ‘슈퍼레이스 심레이싱’을 마련했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sports’에서 활용됐던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로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현역 프로 드라이버들이 온라인 대결을 벌이는 특별한 레이스다. 

여기에 더해 ‘아세토 코르사’의 최강 실력자들인 심레이싱 드라이버들이 나서는 레이스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최고의 프로 드라이버들과 최강의 심레이싱 드라이버들이 모이는 거대한 온라인 모터스포츠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C버전의 ‘아세토 코르사’를 레이싱 기어로 플레이 하는 심레이싱 드라이버라면 누구나 최강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이번 결전에 도전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도전자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SidebySide 홈페이지에서 타임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에 참가해 자신의 최고 랩 타임을 기록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참가자 가운데 기록이 좋은 상위 24명의 실력자들은 4월 25일과 26일에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심레이싱’ 본선무대에 나서 우승을 향한 레이스를 펼친다. 

지난해 슈퍼레이스 esports를 통해 입증됐듯이 현역 프로 드라이버를 능가할 정도의 실력을 지닌 심레이싱 강자들이 적지 않았던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온라인 예선 참가방법 및 경기진행 방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4인의 심레이싱 드라이버들은 25일 예선 레이스에 이어 26일 결승 레이스를 치른다. 우승자에게는 심레이싱 최강자의 명예와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2등과 3등에 오른 드라이버에게도 상금이 주어지며 온라인 예선 및 본선 진출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모터스포츠 대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심레이싱’은 25일과 26일 모두 오후 2시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