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2021년 소형 EV 크로스오버 출시...주행거리 600km
르노, 2021년 소형 EV 크로스오버 출시...주행거리 600km
  • 김미영
  • 승인 2020.04.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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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2021년 새로운 소형 EV 크로스오버를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완충 시 최대 주행거리가 최대 600k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유력 자동차 전문지 ‘라구스(L’argus)’는 르노가 지난달 2일 공개한 전기 콘셉트카 ‘모르포즈(Morphoz)’에 적용된 CMF/EV 플랫폼을 신규 EV 크로스오버에 적용하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기 전기차 ‘조에(Zoe)’를 넘어서는 주행거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그 외 추가 기술 사양은 언급되지 않았다.

55kWh 배터리팩을 탑재한 조에의 최대 주행거리가 395km인 점을 감안하면 신규 EV 모델의 주행거리는 상당히 확장된 셈이다.

르노는 모르포즈 기반의 소형 EV 크로스오버를 출시한 다음 약 1년 뒤 카자르(Kadjar) 급의 대형 EV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