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가오동에 위치한 백화점형 아울렛 ‘패션아일랜드’에서는 ‘개점10주년 기념 몰빵세일’ 행사를 2020년 4월 17일(금)부터 4월 19일(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패션아일랜드에서는 개점10주년 몰빵세일에 맞추어 전관 20만원·40만원·60만원·8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1만원·2만원·4만원·6만원·10만원 상품권 증정, 최대 10%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유명브랜드의 상품을 매일 만원에 한정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를 준비했다. K2 트레킹화, 디스커버리 슬리퍼, 나이키 티셔츠, 아디다스 반바지 등이 단독 1만원에 기간 내 한정 판매한다.
패션아일랜드 몰빵 패션 행사로 1층 거리장터에서 ‘K2 이월상품 몰빵 창고대개방’ 행사를 대표가격 19,000/29,000/39,000원 균일가 판매한다. 유명 아웃도어 ‘블랙야크&블랙야크키즈 몰빵 그룹전’ 행사를 통해 최대80%SALE 판매한다.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스포츠 2대 브랜드 ‘나이키&아디다스 몰빵 특가전’ 행사를 진행, 최대50%SALE로 판매한다.
2층 행사장에서는 트렌디한 정장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남성캐릭터 ‘바쏘옴므’ 초특가전이 진행되며, 스타일리시 스포츠웨어 ‘휠라스포츠’의 특가상품전 행사가 펼쳐진다.
3층 행사장에서는 아동복 ‘포래즈 몰빵 3/5/7/9천원 균일가’ 행사와 유아복 ‘모이몰른 2020년 첫 세일행사가 펼쳐진다.
패션아일랜드 이상준 마케팅 팀장은 “당사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 매일 철저한 방역 활동 및 전직원 개인 위생 및 체온 체크 등을 통해 안전한 쇼핑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를 반영 패션아일랜드 개점 10주년 몰빵세일 행사는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