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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석류 콜라겐 젤리, NS 홈쇼핑으로 첫 선봬

GC녹십자 석류 콜라겐 젤리, NS 홈쇼핑으로 첫 선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16 09:23
  • 수정 2020.04.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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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점차 콜라겐이 감소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25세부터 매년 약 1%가량 피부 콜라겐이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 탄력과 연관성이 크다고도 알려진 콜라겐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피부탄력이 저하되어 주름이 깊어지고 피부가 처지기 마련이다.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유수분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신경쓸 필요가 있다. 큰 일교차와 건조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푸석거리며 번들거림, 당김 현상을 느끼기 십상이다. 특히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피부 트러블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피부에 관심을 들여 탄력적이고 보다 젊어 보이는 피부를 원한다면 적어도 줄어가는 콜라겐을 충전할 필요가 있다.

GC녹십자에서는 이런 피부고민을 갖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오는 17일 NS홈쇼핑을 시작으로 ‘석류 콜라겐 젤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GC녹십자의 오랜 연구개발과 기술력이 담긴 ‘석류콜라겐 젤리는’ 갱년기 상태 개선 등 석류의 핵심 성분인 식물성 에스트로겐 엘라그산과 저분자 콜라겐 100mg을 이용,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새콤달콤한 석류를 65brix로 농축하여 더욱 진하고 물이 사용되지 않은 리얼 석류만을 1포에 1.2과 담은 석류 콜라겐은 특정 품종으로 신선하고 식품첨가물이나 승인되지 않은 가공을 하지 않은 원료만 사용하는 스페인 Dimur Fruits S.L사의 석류 농축액을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GC녹십자의 관계자는 “먹기 편한 스틱 젤리 타입으로 언제나 쉽게 섭취할 수 있고 스페인의 고품질 석류를 꼼꼼한 원재료 선정으로 더 맛있게 만들었다”라며 “하루 한 포를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콜라겐 섭취가 가능해 많은 여성들의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석류콜라겐젤리의 모델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각종 예능·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세 여배우 박은혜를 섭외해 브랜드의 콘셉트를 더욱 확실히 하며 고객들과 진성성있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류 콜라겐 젤리’는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40분 N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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