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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장벽 무너지기 쉬운 봄철… EGF 남성화장품 올인원 스킨로션으로 케어한다

피부 장벽 무너지기 쉬운 봄철… EGF 남성화장품 올인원 스킨로션으로 케어한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4.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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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건조한 공기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부터 황사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자외선은 점점 강해지면서 피부 자극이 심해진다. 또한 일교차가 커 피부 건조가 더욱더 심해지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 관리를 위해 클렌징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등 봄철에는 피부를 괴롭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꼼꼼한 세안을 위해서는 바로 클렌징폼을 사용하지 않고 클렌징오일이나 클렌징워터 등을 사용해 1차 세안 후 클렌징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코나 턱 등 좁은 부위의 경우에는 브러시나 세안 타올 등을 활용해 닦아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에도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자외선은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발생하기 때문에 실내에 있어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한꺼번에 많은 양의 차단제를 바르기 보다는 얇게 여러 번 수시로 펴 발라 주는 것이 자외선차단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보습도 놓쳐서는 안 된다. 환절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피부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과민 반응과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하다.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닌 종일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다. 세안 후 보습제품을 사용해 피부 건조를 막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지만 남성들의 경우 건조함을 느껴도 제대로 된 보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남자 스킨과 로션은 물론 에센스, 수분크림 등 여러 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제품에 담은 남성 올인원 화장품을 주로 사용하지만 올인원 제품처럼 한가지 제품만으로는 피부 속 건조함을 잡기란 역부족이다. 피지분비량이 많은 남성들의 경우 화장품이 피지를 더욱 유발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할 때 피지가 더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남자 전용 화장품으로 출시된 얼굴 피지 조절 제품이나 지성 스킨 케어 제품등과 같은 남자 화장품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뷰티 정보 프로그램인 겟잇뷰티에서 소개하는 남자 스킨로션 순위나 드럭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20대 30대 남성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 화장품처럼 주름, 미백, 탄력 등을 고려한 남성 기능성 화장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체계적인 홈케어가 가능해졌다. 

이지에프바머 브랜드의 남자화장품 ‘EGF 포 맨 3-STEP’은 과잉 피지를 케어해주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옴므 화장품 세트로 인기가 높다. 아침과 저녁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손쉬운 남자 피부 관리가 가능한 2 IN 1멀티 수더인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과 수분이 부족한 남성 지성피부를 케어해 주는 ‘EGF 바머 세럼 포 맨’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계별로 남성들의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지에프는 강력한 세포 증식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피부 재생과 피부 장벽 관리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GF화장품으로 2 IN 1멀티 수더 제품인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과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은 낮과 밤의 각기 다른 피부 컨디션에 맞춰 손쉬운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EGF 바머 세럼 포 맨'은 허브가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EGF성분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줘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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