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개인의 면역력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면서 다양한 건강식품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곧 다가오는 가정의 달로 인해 부모님 세대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 인기다. 건강식품 자체가 한정적이라는 과거의 인식과는 다르게 최근에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꽃송이버섯이 부모님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 선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형제꽃송이버섯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꽃송이버섯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HACCP 인증된 저온공정 미세분말 꽃송이버섯 100% 제품과 저온공정 발효현미 꽃송이버섯 과립 33%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2+1 할인이 적용된다. 

꽃송이버섯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꽃송이버섯 전문 업체 형제꽃송이버섯은 추출물이 아닌 순수 꽃송이버섯 자실체 함량 100%를 담고 있다. 소나무 원목의 자연 발효 6개월 숙성을 통한 무농약 친환경 재배가 이뤄지고 있으며, 100% 국내 종균 배양 기술을 통해 원물 꽃송이버섯이 함유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도와 습도, CO2농도, 광조도까지 조절 가능한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러한 꽃송이버섯은 수확한 당일에 즉시 건조되며 1차 태양광, 2차 근적외선을 바탕으로 영양소 원물을 그대로 보존해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 담당자는 “꽃송이버섯을 구매할 때에는 추출물이 아닌 원물 꽃송이버섯으로 만들어진 고함량 제품인지, 국내 종균 배양 기술을 활용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며, “당사는 꽃송이버섯을 차로도 즐길 수 있는 스틱 형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꽃송이버섯 함량 100% 고품질 제품이므로 부모님 선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5월 8일까지 2+1 감사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