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는 토탈뷰티샵 미휴는 영일대 해수욕장 앞에 있으며 윤곽관리와 수기바디 관리를 전문으로 하며 포항 제일의 에스테틱으로 10년 동안 자리하고 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트러블을 걱정하는 사람들과 발생한 피부트러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마찬가지로 마스크 트러블을 걱정하고 있는 (28세 김00)씨는 미휴에서 필관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받고 이전보다 더 나아진 피부와 광이나는 피부로 힘든 시기에 조그마한 선물 같은 힐링이 된다고 전했다.

포항 미휴는 윤곽 관리와 수기바디 관리 외에도 DPL관리도 하고 있으며, 모공 청소로 유명한 아쿠아 관리도 하고 있다. 또한, 더워지는 계절을 맞아 왁싱을 찾는 2~30대 젊은 사람들의 문의가 많아 고객들의 선호도를 발빠르게 맞추어 요즘 핫한 슈가링 왁싱도 추가했다. 

20년 동안 에스테틱에 종사한 정정아 원장이 운영하는 미휴는 진정한 포항 뷰티 전문 업체이다. 코로나를 대비한 방역, 소독 작업을 상시 실시하고 있으며, 미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방문 시 한결 마음이 편하다고 말하곤 한다.

포항 피부관리샵 미휴 관계자는 “아름다움과 건강, 힐링이 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늑한 관리실은 물론, 합리적 가격과 최고의 시설,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